장수와 몸 대사활동에 좋은 올바른 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습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겨울철이라 요즘은 물을 적게 마시는 것 같네요.
소변을 보면 물을 많이 마실 때는 투명하고 맑은 색 오줌이지만 적게 마실 때는 소변 색깔이 노란색에 가깝답니다.
그렇 때는 물을 조금 더 마셔주곤 합니다.
하루 물 마시는 권장량은 약 2L 정도라고 합니다. 전엔 하루 약 3L 정도 그냥 병적으로 마신 것 같네요.
아침 저녁 물 마시는 시간이 따로 있다는 걸 알고 나선 조금 적당하게 물 마시는 습관을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좋은 점
물을 마시면 혈액의 끈적해지는 걸 예방해 혈류가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하지요.
수분 배출로 인해 목이 마를 때는 이미 탈수 현상이 나타난 결과이므로 목이 마르기 전에 적당히 미리 마셔주세요.
건강하게 아침 저녁 물 마시는 시간을 지켜보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입냄새와 입안의 텁텁함을 제거하기위해 살짝 헹군 후 뱉어내고 다신 한 모금 물을 마시면 밤새 위벽에 쌓인 노폐물을 희석시켜주는 역할을 하지요.
식사 전 후 물 마시는 시간
식사전 30분 물을 마시면 식사하는 동안 물을 마시지 않는 효과와 물로 인해 배가 불러 음식을 적게 먹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답니다.
그리고 밥 먹을 땐 가능한 물을 적게 마시면 좋구요. 물을 많이 마시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한 위 소화액과 담즙 성분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식사를 한후 1시간 있다 적당량 물 마시는 걸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 일과 중 물 마시는 시간과 물의 양은 따로 적해진 것 딱히 없지만 소변을 보고 난 후 물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빠져 나갔으니 약간 보충해 줘야하겠지요.
운동 또는 육체적인 노동 물마시기
운동이나 육체적인 노동을 할 때는 중간중간 조금씩 보충해 주는 것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음료수를 마신 후는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것 처럼 꼭 카페인 섭취량보다 약 2배는 물을 더 마셔 수분 보충을 해줘야합니다.
**** 일상생활을 하면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은데 하루 식사 후 커피 한잔 정도 적당한 카페인 섭취를 권장합니다. ****
잠자기 전 물 마시기 시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을 잘 때 중간에 소변때문에 깨는 게 걱정이 되어 물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물을 한잔 마셔주는게 좋답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거던요.
주위에 지인들을 보면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방 바닥에 뒹구를 정도로 아픔) 때문에 한번쯤 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실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물을 마시는 양이 적은 경우 바늘로 찌르는 통증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물을 마시는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될 겁니다.
** 돌은 기름진 음식, 음주습관, 흡연등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