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하루

비타500, 피곤할 때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네요

by 관리자 posted Aug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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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은 하우스 밖에 있는 블루베리 묘목에 있는 온갖 잡풀을 제거한다구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풀을 뽑고 있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더 많이 풀을 뽑을 수 있지만 이상하게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몸이 피곤해 일찍 일어날 수 없어 걱정이 많다.



풀도 풀이지만 8월 달에 익는 블루베리 열매도 익어간다. 
생과 크기가 엄청 큰 것은 열매를 따기도 좋고, 먹어뎐 달달하니 참 마음에 든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풀을 뽑아야 하지만 몸이 말이 아니다.

밤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고 몸이 너무 무겁다.


이럴때는 현동에 있는 마트에서 사온 비타500의 가격은 550원 다른 곳은 600원인데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 50원 싸다. 

다른 물품도 저렴해 다음 부터는 이곳에서 필요한 것도 구입할 생각이다.



 


이불 속에서 딩굴딩굴 억지로 잠을 자려해도 머리만 아프다.

피곤할 땐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는 비타500을 마시곤 한다 .


몸이 무겁거나 피곤할 땐 푹 쉬는게 최고다.


오늘 비가 오면 본가 거실과 천장을 검검할 생각이였지만 몸이 아파 하루 종일 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저녁이 되어셔야 조금풀렸다. 역시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푹 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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