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애매하다.
점심을 먹고 하우스 안을 제외하고 관수를 했다.
맑은 날씨로는 비가 올것 같지 않다.
전에 2~3동은 잡초를 제거 했는데
아직 1동안은 작업을 못해, 3시경에 잡초를 손으로 뽑아냈다.
하우스 안도 5번째 잡초제거 작업을 하는 것 같다.
바닥에 깔려 있는 망위로 낙옆과 풀이 썩어 거름이 된곳에
풀이 자라고 있다.
뿌리가 내릴 수 있는 약간의 흙만 있어도
잘도 뻗어나간다.
하우스 안 노빌리스 구간만 제거하면 1동 안도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