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것이 상토 비비기 입니다.
어떤 까페에서 이렇게 하는것을 보고서 그대로 한번 따라해 봅니다.
곱게 머무린 피트모스를 하나씩 담습니다.
블루베리는 피트모스에서 자라는것이 생육에 좋답니다. 적정산도에 보수력도 좋고,
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우리나라 토질은 블루베리 생육에 불리하여 주로 피트모스를 전량을
활용하여 블루베릴 식재 합니다.
외국에선 주로 20리터 정도 주당 사용을 하는데, 우리나라 실정은 다릅니다.
107리터를 이용해 두주 보통은 3주정도 적게 사용시는 주로 5주정도 사용을 합니다.
묘목값에 피트모스 가격도 상당하고 수확기엔 방조망등 생각해 보면 돈먹는 하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