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녹지삽목 자료로 2009년 처음 블루베리를 식재 한 후 관심이 있어 찾아본 일본자료를 제가 편집해 놓은자료인데
블루베리 숙지 삽목은 낙엽 진 후의 가지를 이용하여 꺾꽂이하는 휴면지삽목은 3월이 적기입니다.
블루베리 숙지삽목 조건
시기 : 2월 말 ~ 4월 초까지
삽수 : 전년도 충실한 가지
뿌리내림기간 : 약 90일(조건에 따라 다름)
잎 유무 : 잎이 없다.
여기에서는 별도 소형 포트에 삽목하여 이식하는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는 포트 삽목의 과정을 소개 합니다.
삽목수는 가을부터 겨울에 걸친 전정 때에 냉장고에 비교습도를 유지하여 보관 가지를
사용하거나, 꽃망울이 올라 오기 직전의 가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사용할 피트모스를 해면합니다.
소형 포트에 피트모스를 담습니다.
이런 포트가 없다면, 사용한 종이 컵을 이용해도 됩니다.
피트모스는 삽목포트에 넣지 않고 삽목박스에 바로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삽목 박스에 넣은 모양인데, 이런 박스가 아니라도 배수가 잘 되는 종류면 가능합니다.
삽수를 다듬을 칼인데, 카터칼로 사용해도 됩니다.
준비한 삽수를 약 10cm , 꽃 눈이 4~5 정도 있게 절단합니다.
절단한 삽수는 물이 담긴 통에 넣습니다.
절단한 삽수의 아래 쪽을 다듬는데, 초보자는 눈의 방향을 확인 해야합니다.
한쪽면은 다른면에 비해 약간 길게 다듬는데, 면이 매끄럽게(중요) 해야합니다.
소형 포트에 꽂은 후 물을 충분히 줍니다.
별도 관리하는 장소에 옮긴 후 마르지 않게 스프링 쿨러로 관수 하거나
아니면 물조리개로 물을 주면 됩니다.
단, 삽목 상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완전히 마르면 물을 주는게 좋습니다.
삽목후 약 40~ 60일이 경과하면 새순의 끝이 마르는 블랙티프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 이후 그 자리에서 2차 순이 나온다.
이것은 삽목이 성공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때까지 꾸준히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블랙티프현상시 삽수에 영양분이 남아있지 않아 일시적으로 생장점이 검게 변하거나 싹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물이 부족한걸로 착각하여 물을 과하게 주면뿌리가 나오지 않고 삽수가 썩어서(갈색으로 변함) 죽게 된다. 물은 피트모스가 완전히 마르면 주면 됩니다.
뿌리는 삽목후 약 80~100일 정도면 뿌리가 나오게되며 블랙티프현상 후 2차 순이 나오게되면 뿌리가 나온것으로 볼수 있다.
처음부터 성공하신다면 , 소질이 많으신 겁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ブルーベリーの挿し木（休眠枝挿し
ブルーベリーの落葉後の枝を挿し木する休眠枝挿しは３月が適期です。
ピートモスを入れた育苗箱に挿しても良いのですがここでは鉢あげ移植の手間が省けるポット挿しをしています。
秋から冬にかけての剪定のときに穂木は土室に貯蔵しまました.
冷蔵庫にくらべ湿度が維持できるのが良い条件で枯れる穂木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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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삽목방법 및 상토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