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블루베리 농장 사이트는 웹호스팅 업체에 사이트를 개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자료가 얼마안되어 웹호스팅업체에서 할당 받은 하드용량으로 잘 운영되고 있었는데,
점차 자료가 많아지는 관계로 하드 용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웹호스팅서비스란 ?
인터넷전용선과 서버를 구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인터넷망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서버의 일정공간을
임대하고 필요한 응용소프트웨어나 다양한 툴들을 제공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이나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웹호스팅업체에서 할당받은 하드용량은 900M 인데,
실제 사용 웹용량은 500M이고 / 스트리밍 200M / CDN 200M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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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용량초과로 하드용량을 추가하여는데 호스팅기간이 만료되면 기본용량이외는 다시 추가해야한다고 한다.
이런사항이 불편해 업체 사이트에 방문하여 확인해보니,
내가 이용하는 업체에서는 " 일반적인 웹 공간만을 제공하는 타사와 달리 스트리밍 & CDN 서비스를 무료로 추가
제공하여 사실적 용량증가 효과 및 고급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기회를 드립니다." 라고 하지만
실제 스트리밍과 CND 서비스는 필요없어 400M를 웹용량으로 전환해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한다.
스트리밍이란?
웹 상에서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법으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제공할 때 유용한 서비스 입니다.
CDN이란?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이란 접속자가 인터넷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서버로부터 컨텐츠를 전송받도록하여 트래픽이 특정 서버에 집중되지 않고, 각 서버로 분산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개인이 인터넷전용선과 서버를 구축을 한다는 것은 비용면에서 엄두가 안나는 일이다.
현재 내가 직면한 하드용량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우연하게 해결 방법을 찾아내었다,
현재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웹호스팅 업체의 하드용량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사이트를 잘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