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고, 오후에 김장을 할 계획이라
백 교체작업을 못하고, 작업할 곳의 평탄 작업을 했다.
겨울이지만 역시 삽질을 하면 몸이 땀으로 줄줄 흘러내린다.
간만에 힘 한번 쓴것 같다.
처음 이곳을 사용하기 위하여 땅을 정리 할 때는
지렁이 한마리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군데 군데 지렁이가 보인다.
계단식으로 총 3군데를 평탄작업해 놓았는데
나무가 자란 모습이 눈에 선하다.
비가 그친 뒤고, 오후에 김장을 할 계획이라
백 교체작업을 못하고, 작업할 곳의 평탄 작업을 했다.
겨울이지만 역시 삽질을 하면 몸이 땀으로 줄줄 흘러내린다.
간만에 힘 한번 쓴것 같다.
처음 이곳을 사용하기 위하여 땅을 정리 할 때는
지렁이 한마리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군데 군데 지렁이가 보인다.
계단식으로 총 3군데를 평탄작업해 놓았는데
나무가 자란 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