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옆 레카 백교체장소 평탄작업

by 관리자 posted Dec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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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고, 오후에 김장을 할 계획이라

백 교체작업을 못하고, 작업할 곳의 평탄 작업을 했다.




겨울이지만 역시 삽질을 하면 몸이 땀으로 줄줄 흘러내린다.

간만에 힘 한번 쓴것 같다.


처음 이곳을 사용하기 위하여 땅을 정리 할 때는

지렁이 한마리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군데 군데 지렁이가 보인다.


 

계단식으로 총 3군데를 평탄작업해 놓았는데

나무가 자란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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