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시에 신용기금이 내려왔다고 창업자금 ( 개업 6개월 이내)을 상담신청했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무실이 없거나 , 전세금 하여튼 뭐 초기 들어간 돈이 없다면 해당사항이 없다네요. 만일 있다면 자기들이 판단한 후 적임자에게 일정 비율을 ...

폰이 아직도 2G라 내 폰으로는 확인을 못하지만 모바일용 사이트의 개편을 오늘 새롭게 만들었다. 어제것보다는 조금 마음에 든다. 아직도 농장 전경과 작업일정을 오픈할까말까 고민중이다. 일단은 오픈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은 작성하고 차후 오픈 여부를 ...

지난 11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를 들어가 12월 10일 쯤 집수리를 다 끝냈습니다. 이젠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있는 장롱과 5단 수납장을 혼자서 옮겨야 했었지요. 정리하는 것은 나중에 이야기 하더라도 꼭 필요한 인원은 2명인데 혼자서 이사를 한다는 건...

한일펌프 깊은 우물물 펌프 PC-266r , 456r , 766w 사용설명서 참조하세요. 요즘 관수를 자주 하다보니 지하수 펌프의 압력스위치가 너무 빈번하게 자주 동작을 한다.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 그래서 PC-266R , 456R , 766W 사용설명서를 다운 ...

부러진 한일자동펌프 임펠라 커버 볼트 빼기 세상에 모든 것은 수명이 다 있는 것 같네요. 작년에 사용했던 하우스 물탱크에 물을 올려주는 한일 ph 750w 펌프가 챔버쪽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어 어떻게 문제가 있는 지 풀어봤었...

겨울에 일을 할려고 하우스에 올라오면 바로 일을 못한다. 추운 날씨라 바람이라도 불면 거의 날씨지옥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몸을 놀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일을 하기 전 온풍기를 틀어 몸을 녹인다. 작년까지는 작은 온풍기를 강 에 놓지 않고 약...

동네분의 밭을 무료로 블루베리 재배에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밭이 팔렸답니다. 그래서 노지 블루베리 묘목을 몽땅 옮겨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을 하다 그냥 블루베리 백에 있는 피트모스만 재활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피트모스 재...

피로회복에 좋은 블루베리 묘목 항상 뭔 일로 그렇게 바쁜지 블루베리 전정이 늦어 걱정을 했었지요. 20년은 엄마 병 간호와 요양비 , 항암치료비, 생활비 정말 정신없이 보낸 한해였답니다. 그로인해 블루베리 묘목은 뒷전이였지요, 심지어 맛있는 블루베리 ...

비가 새벽부터 내린다. 하우스 윗쪽은 하우스비닐이 없고 벌망과 분진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비가 내이면 하우스 안을 비가 내린다. 그 결과 블루베리 묘목 백이 비로 인해 엄청 무거워지므로 옮기는 작업이 쉽지않다. 비가 그치면 블루베리 묘목 정리 및 ...

3일 전에 부엌에서 계란말이를 한다고 프라이팬의 불을 낮추고 계란말이를 했었답니다. 후라이가 다 된 후 가스렌지 불을 끄지 않고 한 15분 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프라이팬의 올리브유가 산화되어 연기가 나는 걸 나도 모르게 흡입을 했었지요. 그 당시는 이...

국지성 폭우로 인해 우리동네 일부 논과 산에 인전한 복개한 도랑이 다 파헤져진 피해가 있었다. 내가 관리하는 블루베리 묘목은 별 피해가 없지만 도랑에 인접한 하우스앞 통행로 가 이번 폭우로 그냥 흙이 다 쓸려내려갔다. 다닐수만 있다면 그냥 둘수도 있...

일을 한 후 나온 쓰레기를 처리하는게 항상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에 지쳐 그냥 아무렇게 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 역시 하우스 안 잡풀과 바닦 흙을 청소하고 나온 쓰레기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서 조곡마대 2호를 사용합니다. 뭐 페기물 마대가 따로 있나...

페트병 재활용 아이디어 울타리 방조망 캡 겸용 활용한 사례를 올려봅니다. 2월 달이지만 아직도 많이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군요. 겨울 바람에 뒤틀리고 내려 앉은 울타리를 보수하는게 조금 귀찮은 일이죠. 개간한 밭이 산 아래에 접해있어 잘못하면 멧돼지 ...

하우스 안에 있는 레카와 토로가 너무 밀식이 되어있어 나무 폭을 조금 넓게 정렬 중이다. 새로운 공간이 있어 다른 곳에 넓게 정렬하면 좋겠는데 아직은 사정이 원만하지 않다. T100을 뺀 천막 옆 하우스 안에 토로를 50그루 옮겼는데 하우스 안에 있는 나무...

오후에 토로 5치포트 작업을 위해 10시경에 어시장에 들러 스피로폼 박스를 가지러 갔는데 박스가 작은게 많다. 하지만 최대한 쓸만한 걸 골라서 물로 대충 냄새를 없앤 후 차에 실고 돌아왔다. 이번 포트작업은 시간이 나는 대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삽목만 ...

태풍 고니가 올라 온다고 한다. 비도 100~200mm 이상이고 ,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하니 약간 걱정이다. 운영을 하지 않지만 배가 바닷가에 선착장에 묻여있는 데 태풍에 대비해서 물도 퍼내고, 배 상태도 확인할겸, 배 있는 곳에 갔다왔다. 바다물은 요즘 심한 ...

천둥, 번개를 동반한 태풍 & 집중 호우 대비방법 7월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봤던 기억이 있어 오늘 집중호우를 대비한 마음은 남달랐답니다. 왜냐하면 무너진 도랑을 다시 쌓고 , 내려앉은 데크를 새로 만든다고 생고생을 했었기에... 일단 하우스 안...

한참 된 것 같다. 댓거리 장터에서 콩가루를 구입했다. 당연히 시원하고 구수한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였다. 한봉지 5천원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집에 와서 국수를 준비하고 물에 콩가루를 녹여 먹었다 보통이 아니라 곱빼기로 아주 많이 먹은 것 같다...

어제 시간을 내어 블루베리 묘목을 다시 윗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었다. 일을 마치고 일기예보도 확인하고 또 다른 자료를 찾기 위해 오후 6시경 컴퓨터를 사용하고 그대로 켜 두었다. 저녁을 마치고 다시 올라와 컴퓨터를 할려고 하니 먹통이였다. 하여튼 포...

캐노피 , 비닐하우스 파이프 천막지붕 누수방지방법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 TV를 보지 않아 세상 돌아가는 걸 잘 모른다. 그냥 인터넷상 올려진 글만 볼 뿐, 방금 전 언론사 글을 보니 80년만에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한다. 오늘 점심 때 동네 중국집에 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