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오고 있다.
오후에는 그친다고 하는데, 나는 어제 비가 그쳤어면 좋았을 걸...
오늘도 하우스로 올라오기 전에 구산면 수정리 가정용 26평 스틸하우스 건축 현장에 가봤다.
어제부터 내부 벽체공사를 하는 것 같다.
내부벽체용 판넬 뚜께는 100t 라고 한다,
내부 벽체는 어제 작업을 다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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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천장쪽 판넬 작업을 하다고 열심히 작업중이다.
폰 카메라는 이상하게 잘 나올때는 잘 나오는데,,,, 오늘은 조금 어둡다. 비가와서 그런가.
어제 오늘 비가 오고 있는데, 천장에서 비가 새는곳이 없는 걸 보니,
천장 이음새부분의 마무리를 잘 한것 같다.
잠깜 휴식중인 작업하시는 분에게 외장벽체 판넬과 지붕 판넬 사이즈를 물어보니
외장벽체는 215mm , 지붕판넬은 225mm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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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있어 작업기간이 애매하다고 한다.
내부 벽체작업을 끝내면 창문을 설치할려고 창호도 가져다 놓은것 같다.
하루하루 새롭게 변해가는 스틸하우스 건축현장 구경하면서 ,
어깨너머로 판넬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는게 재미있다.
현재 구산면 수정에서 가정용 26평 스틸하우스 시공하는 업체는
일산종합건설(주)란 업체인데 건축시공 작업자분이 작업한는것도 힘들텐데,
궁금한걸 물어보면 이야기를 잘 해주신다.
구산면 수정 스틸하우스 현장 - 평당300만원 시공현장 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