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 시공현장에서 부엌, 다용도실 타일작업을 하고계신다.

아주머님 한분은 욕실 타일 줄눈(메지) 작업 마무리 하시고,  두분은 타일 작업을 하고 계신다.

욕실쪽 타일 벽면을 청소중중 사진

부엌쪽 벽면 타일은 방수석고보드위에 작업을 일찍 해놓으셨다.

물때가 많이 생겨서 그런 것인다, 생상은 흰색이 아닌게 특이하다.

아래쪽은 다른 색상의 타일이 붙여질지 나중에 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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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제단하는 기구이다.

작업을 훨씬 빠르게 진행할수 있는 공구이다.

다용도실 벽면 타일 색상은 흰색으로 작업을 하고 계신다.

사로니 세라믹소재로 스페인 수입타일이다.

타일을 붙이기 전에 벽면에 접착성 재질의 타일본드를 발라놓았다.

톱니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양고대로 발라놓았기 때문이다.

화장실 바닥과 석고보드에 사용될 백시멘트,타일시멘트, 세라텍 타일본드가 보인다.

다용도실의 천장 부분은 이미 마감처리되어있다.

타일 작업은 오늘 하면 부엌과, 다용도실, 현관문 바닥이 마무리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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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창문이 없었는데, 설치되어 있다.

거실쪽 창문은 사진이 조금 초점이 맞지 않다.

실내가 점점 모양이 갖추어져 간다.

현관문 안쪽은 실내 합판 작업이 마무리 되었고

아직 바닥은 타일이 깔려 있지 않다.

요즘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서 그런가 , 합판에서 냄기가 나자 않아 좋다,

각종 편리기능이 갖추어질 현관문 안쪽 콘트롤 박스이다.

예전에는 합판이나 새로운 자재로 벽면을 설치해 놓으면 눈이 매울 정도로 심한 냄새가 났는데,

실내 인테리어 자재도 친환경적으로 많이 변화된것 같다.

오늘 작업하시는 분들도 생기가 넘친다.

이런 분들을 만나면 그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는거 같아

나또한 활력있는 하루를 보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