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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시공현장 타일작업 후 트리플 소핏작업

by 관리자 posted Sep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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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어중간 하게 오고 있다.

이런 날은 급한 일이 있으면 우비라도 입고 작업을 하겠지만, 어떻게 일정이 될지 모르겠다.

오늘도 하우스에 올라오기 전에 스틸하우스 시공현장에 가보았다.

어제 타일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타일작업을 마무리한 상태이다.


다용도실 바닥 타일작업이 마무리된 사진이다.

일반 바닥에 타일을 깔때는 타일시멘트를 이용하여 작업을 한다.


아래는 다용도실 바닥 타일과 안쪽사진이다.

벽면 석고보드위에 타일시공은 쎄라텍 본드바리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 접근금지, ㅎㅎ


현관문과 거실사이 바닥 타일이다, 스페인산 자재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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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틸하우스 외벽 끝단 부분 장식용할 판재를 페인트 작업중이다.


작업 공정 이름을 물어봤는데, 나가 하는 일이 아니다보니 생각이 안난다.

아래 판재에 정성스레 페이트 작업을 한후 위 외벽 끝단에 붙인다고 한다.


페이트 작업을 할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페인트가 다 칠해졌다.  한번 더 발라주고 말린 후 부착하면 될것 같다.


위 합판이 창틀외부에 몰딜작업될것이다.


지금은 약간 민밋하게 보이드라도 페이트칠한 판재를 재단하여 몰딩하면 훨씬 모양이 이뻐게 나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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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한분은 지붕쪽 트리플 소핏 작업을 하고 계신다.



한분이 작업을 하고 계시는데, 오늘이 3일째 되는 것 같다.

트리플소핏 작업은 일종의 지붕아랫쪽에 설치되는 건축자재이다.



아래 사진은 판넬아랫 쪽에 트리플 소핏을 설치하기 전 브라켓을 설치 작업중이다.



트리플 소핏 브라켓 작업이 끝난 다른 쪽 사진이다.


현관문 앞쪽으로 데크가 설치된다고한다.



구산면 수정에 시공되고 있는 스틜하우스는 평당 300만원선에서 건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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