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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시공현장 지붕 후레싱 작업 후 창문트림(몰딩)작업준비

by 관리자 posted Sep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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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촉촉히 내리고 있다. 정말 어중간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도 스틸하수스 시공현장으로 갔다왔다.


어제 지붕 후레싱 작업 후 창문 옆 마감틀 트림작업 준비 중이다.

그냥 창문트림이라고하고 창문틀 몰딩작업이라고 한다.

20160929_0801204.jpg 


어제 페인트 작업한 창문트림용 판재가 뒤에 보인다.


아직 창문트림 ( 몰딩)작업을 하지 않아 민밋한 상태이다.



외부 창문트림(몰딩)작업을 하고 나면 창문이 확 달라져 보일것이다.


아래는 몰딩작업을 한 사진을 참고 삼아 올려본다.


사진출처 인터넷 오픈된 사진


어제 작업한 후레싱 작업은 지붕하단을 장식하는 기능과 지붕판넬을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기능,

그리고 바람이 불었을 때 지붕이 들리지 않는 기능도 있다고한다.


아직 작업이 안된 물받이 작업은 조만간 할것 같다.


요즘 스틸하우스 시공현장 사진을 찍으면서 판넬 부자재가 참 다양하게 많다는 걸 알았다.

이래서 자재비에 따라 집의 외형이 달라지게 당연할것 같다.


내가 관심이 있는 데크작업을 빨리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은것 같다.


작업하시는 분들이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하우스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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