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그쳤지만 , 그래도 약간의 빗발이 내리고 있다.
어제 스틸하우스 시공현장 창문트림 작업 준비하는 과정을 보고 올라왔는데.
오늘 가보니, 창문 몰딩작업을 다 해놓은 것 같다.
거실 창문트림 전
창문트림(창문몰딩) 후
거실 창문 앞쪽에 작업용 선반이 있어 정면에서 창문을 못찍은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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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창문트림
다용도실 창문트림
스틸하우스 뒷쪽 창문트림
창문트림은 합판을 창틀에 맞게 재단하여 외부 벽면의 판넬을 마감하는 인테리어의 일종이다.
합판하나 붙여 마감한 것인데, 시각적으로 많이 차이가 난다.
거실에 있는 창문은 일반 아파트 베란다 확장전용 창문이라고 한다.
잠금장치가 손잡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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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좌측 벽에 잠금장치가 따로 더있다.
창문의 열고 닫아봤는데, 슬라이딩 감이 부드럽고 너무 좋다.
창문을 다 닫으면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완전 차단된다고 한다.
문풍지 역할을 하는 것도 아래 창틀에 부착되어있다.
우풍에 대한 해결책을 많이 고민해서 만든 창문같다.
내가 우풍이 심한 가정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그런가
이 창문이 참 마음에 든다.
현관문에서 거실로 들어 오는 창문의 윗쪽 사진이다.
실내가 약간 어두워 많이 아쉽다.
윗쪽에 창문이 슬라이딩 시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안쪽에 벨트부속이 있다.
금액이 조금 나갈 것 같다. 참 잘 만들어 나온거 같다. (좌측 사진이 현관문 안쪽 창문)
다용도실에 3단 창문이 설치된 사진입니다.
하우스로 올라오는 길에 다용도실 바깥문의 창문트림 작업하는 걸 보고 올라왔다.
작업하시는 분이 꼼꼼하게 일하시고 계신다.
내가 아는 지인의 집인데, 주인보다 내가 더 많이 가서 구경을 하는것 같다.
정말 집 잘 짓고 있는 것 같다.
스틸하우스 시공현장 현관문 앞 철구조물 데크기초작업 시작
스틸하우스 시공현장 지붕 후레싱 작업 후 창문트림(몰딩)작업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