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팁

스틸하우스 시공현장 현관 문 앞 데크상판작업

by 관리자 posted Oct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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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풍차바로 경남권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복구가 시작될것 같다.

몇일전 작업하고 있던 데크에 상판작업을 하고 있다.

20161006_0834181.jpg 


데크에 상판을 깔아 놓았은데, 색상이 눈에 확띄는것 같다.


측면을 어쩧게 해 놓았나보니.

기존 상판 사이즈 2개 그리고 틈 메꾸는 판을 따로 제단하여 작업을 해놓았다.


데크 기둥부분을 모두 파내고 상판을 깔아 놓았다. 이런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벽면에도 꼼꼼하게 작업을 해놓았다.

작업 현장에서 보면 이 데크 작업 하시는 분은 말이 별로 없으신데, 일을 엄청 꼼꼼하게 잘 하신다,

...


...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내가 한번 올라가봤다.


데크 상판 측면에 있는 기둥과 물받이 통이 내려가는 부분을 세심하게 따내고 상판을 설치한 작업자의 노고를 볼수있다.


어제 태풍차바가 지나간 흔적이다.  낙옆이 현관문 앞에 있다.


데크 계단 측면이다.

데크작업하고 있는 전체사진이다.


조금만 더 작업하면 데크도 마무리 될것 같다.



집 뒷쪽도 외등 연결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여기는 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lpg 가수 연결구를 시공되어 있다.


오늘은 다른 일정이 있나, 아직 작업하시는 분이 보이지 않는다.


획일적인 아파트에서 생활하는것 보다, 알차게 꾸민 이런 가정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것도 참 좋을 것같다.

아직은 집 지을상황이 아니지만, 열심히 벌어 나중에 꼭 마음에 드는 집을 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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