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사용하다 남은 피트모스를 이용하여
대충 묘목을 정리해 놓은 2년생 레카 품종인데
어느둣 훌쩍자라 , 열매을 수확할 수 있는 화아가 생성되어있다.
공간이 부족행 다시 다른 곳으로 옮겨야겠다.
아래는 스프링하이란 품종이다.
농장에 있는 신품종에 속하는데 봄에는 얼마나 잘 자랄까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자랐다.
이제껏 관리했던 묘목보다 , 관리하기가 쉽다.
블루베리 스프링하이의 당도는 맛이 달다
오닐의 풍미보다 그냥 달다는 생각이 든다.
물관리를 잘 해주면 더 자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