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도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몸만 힘들고 별 소득이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시골에서도 좀 더 체계적으로 농업경영을 할려면 홈페이지도 있어야한다.

임대형 쇼핑몰 중 카페24는 여러 오픈마켓에 상품을 한번에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쇼핑몰에서 발생되는 주문서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준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쇼핑몰을 이용할려면 컴퓨터가 필요하다.

일단 홈페이지를 만들고 , 또 오픈마켓에 상품도 올리고

떄론 제휴마케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상품도 SNS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홍보하는 플랫폼별 좋은 결과가 있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는 오픈마켓 업체도 있다.

다양한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 대상으로 업무처리를 할려고 하니 

처음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 컴퓨터 매장 사장의 추천으로 산 컴퓨터를 

모두 퇴출시켰다.

이제는 최신 컴퓨터는 아니지만 중고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시켜

인터넷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SNS 전용 컴퓨터를 따로 뒀다.

21년도는 맛있는 블루베리 열매. 

특히 스프링하이 , 오닐, 레카 블루베리 생과를 SNS와 네이버 블로그 등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20년도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게 목표다.

그렇게할려면 지금보다 마케팅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블루베리 묘목 관리도 더 잘해야한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