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품종블루베리뉴하노버를 처음 알았다.

그 당시 블루베리 신품종드래퍼와 신품종뉴하노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시점이었었다.

블루베리 뉴하노버는 조중생으로 열매의 크기가 평균 2.6g이라고 한다.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다고 한다.

참 멋진 녀석이다.

요즘은 블루베리 품종을 선택할 때

열매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 맛에 있어서 풍미와
감미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게 좋을것 같다.

블루베리 생과를 사먹는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소개로 들어온다.

일단 신뢰가 쌓여 있는 상태라

블루베리 생과의 크기가 커도, 1kg 단위이고

생과의 크기가 작아도 1kg 이다.

덤으로 주는 걸 더 좋아 하신다. ㅎㅎ

달고 맛있는 블부베리 생과를 찾으시는
분들도 있고, 신맛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가장 선호하는 맛은 약간 신맛이 나면서 단맛이 있는게 좋은것 같다.

블루베리 뉴하노버의 맛을 볼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전국의 블루베리 재배농민 여러분 올해도 좋은 결과 있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