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달에 4동안에 있는 묘목을 산소쪽으로 옮겼고
얼어붙은 백을 날씨가 좋을 때 망치로 때려가며 백교체작업을 했던
오닐 얼리블루 미스티 레카 티프블루 파우더블루가 많이 커있다.
나무도 컸지만 풀도 잘자라 벌써 이곳도 올해만 4번째 제초작업을 한다.
좁은 공간에 묘목이 약130그루 정도 있는데
시작할 때는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초 작업을 마치고 나니 녹초가 되었다.
깨끗하게 정리한 사진을 못찍었다.
작년 12월 달에 4동안에 있는 묘목을 산소쪽으로 옮겼고
얼어붙은 백을 날씨가 좋을 때 망치로 때려가며 백교체작업을 했던
오닐 얼리블루 미스티 레카 티프블루 파우더블루가 많이 커있다.
나무도 컸지만 풀도 잘자라 벌써 이곳도 올해만 4번째 제초작업을 한다.
좁은 공간에 묘목이 약130그루 정도 있는데
시작할 때는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초 작업을 마치고 나니 녹초가 되었다.
깨끗하게 정리한 사진을 못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