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춥다.
아침에 올라와서 펌프를 보니
챔버 커버가 얼어 깨져있다.
미리 보온커버를 덮어 놓아야 하는데 아쉽다.
잠시 천막 안에서 쉬었다가
잠시 후 이동하여 작업할 백을 보니 꽁꽁 얼어 있다.
손으로 녹일 수 는 없고 작은 괭이로 두드려 깬 후 백 교체작업을 시작했다.
밀식이라 작업 전에 한곳으로 옮겨 놓은 후 작업하지만
항상 좁은 공간의 작업은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날씨가 너무 춥다.
아침에 올라와서 펌프를 보니
챔버 커버가 얼어 깨져있다.
미리 보온커버를 덮어 놓아야 하는데 아쉽다.
잠시 천막 안에서 쉬었다가
잠시 후 이동하여 작업할 백을 보니 꽁꽁 얼어 있다.
손으로 녹일 수 는 없고 작은 괭이로 두드려 깬 후 백 교체작업을 시작했다.
밀식이라 작업 전에 한곳으로 옮겨 놓은 후 작업하지만
항상 좁은 공간의 작업은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