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급한 일로 블루베리 화분갈이
작업을 못하고 오후가 되어서 작업을 시작했다.
매일 하는 일이라 급할 것은 없지만
할 일을 미루것 만큼은 안할려고 다짐을 하기 때문에
하루에 할일을 다 못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계속해서 블루베리 스프링하이 화분갈이 가 끝나면
블루베리 넬슨, 엘리자베스, m7등 작년에 식재한 것을
새로 마련한 3농장으로 옮겨 놓을 계획이다.
작년에 엉망이 된 블루베리 묘목도
조금씩 정리되어 산소쪽 구역이 아직도 공간이 많이 비어 있지만,
조만간 블루베리 스프링하이 묘목으로 가득찰 것 같다.
어제 작업을 하면서 느꼈지만
어린 묘목을 처음부터 중형 블루베리화분에
식재한다는 것은 피트모스량도 있고...
중형 화분에 식재한 후
다시 대형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는게
더 실용적일 것 같다.
그런데 블루베리 묘목 화분갈이용
중형 백이 많이 부족하다.
작업을 못하고 오후가 되어서 작업을 시작했다.
매일 하는 일이라 급할 것은 없지만
할 일을 미루것 만큼은 안할려고 다짐을 하기 때문에
하루에 할일을 다 못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계속해서 블루베리 스프링하이 화분갈이 가 끝나면
블루베리 넬슨, 엘리자베스, m7등 작년에 식재한 것을
새로 마련한 3농장으로 옮겨 놓을 계획이다.
작년에 엉망이 된 블루베리 묘목도
조금씩 정리되어 산소쪽 구역이 아직도 공간이 많이 비어 있지만,
조만간 블루베리 스프링하이 묘목으로 가득찰 것 같다.
어제 작업을 하면서 느꼈지만
어린 묘목을 처음부터 중형 블루베리화분에
식재한다는 것은 피트모스량도 있고...
중형 화분에 식재한 후
다시 대형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는게
더 실용적일 것 같다.
그런데 블루베리 묘목 화분갈이용
중형 백이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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