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블루베리 작목반 부회장을 맡고 계신 분으로 복분자 재배를 100마지기(2만평--)을 넘게 재배하는 농장이다.
블루베리 재배면적을 넓혀가고 있다. 주로 노지재배를 하고 있었다.
간혹 잘 자라지 못하고 고사하는 나무도 많았다.
3종류 혼식재배를 한다고 하는데, 수확을 거의 마친것 같다.
새동전 10원짜리 정도의 열매가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열린다.
노스블루처럼 생긴 열매도 있던것 같다.
고창군 블루베리 작목반 부회장을 맡고 계신 분으로 복분자 재배를 100마지기(2만평--)을 넘게 재배하는 농장이다.
블루베리 재배면적을 넓혀가고 있다. 주로 노지재배를 하고 있었다.
간혹 잘 자라지 못하고 고사하는 나무도 많았다.
3종류 혼식재배를 한다고 하는데, 수확을 거의 마친것 같다.
새동전 10원짜리 정도의 열매가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열린다.
노스블루처럼 생긴 열매도 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