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잠을 급하게 5월 31일 심었는데 심은 지 아직 한달이 안되었다.

초석잠 종근 1kg으로 20평에서 30평 정도 심을 수 있다고 하느데,

올해는 처음 심는 해라 , 아무런 경험없이 했는데, 잘 자라기를 바랄뿐이다.

요즘 장마철이라 초석잠 자라는 것 만큼 풀도 잘라라는 것 같다.

이번에 심은 초석잠은 골뱅이형인데, 잎이 누에형과 차이가 나다.

위 초석잠은 누에형인데 잎이 톱니 모양이다.

첫해라 잘은 모르지만 잘커고 있는 것 같다.골에 있는 풀은 요즘 블루베리 열매 수확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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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고 초석잠과 함께 자라고 있는 것은 시간을 내어 풀만 제거 할 예정이다.

이제보니 골이 너무 넓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땅이 보이지 않게 비닐을 피복한 곳이 있던데,

다음에는 그렇게 해서 풀이 전혀 못올라오게 해야겠다.

골에 쇠비름이 많이 보인다. 쇠비름은 암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주위에 구할려고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보이니 , 기분이 좋다.

조금 더 키워서 모두 쇠비름 효소를 담아야겠다.

올해 블루베리 이외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수확하여 팔기 보다는 내년에 다시 종근으로 사용할 거라, 경험삼아 관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잘 잘라고 , 많은 수확을 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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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草石蠶)의 효능 ( 초석잠은 누에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초석잠으로 불러짐)

1. 치매예방 및 진행 중인 치매에도 도움이 된는 신비의 한방약초 초석잠,

2. 초석잠은 콜린 성분이 풍부해 뇌경색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3. 장을 튼튼하게 해줘 변비를 개선하는데 초석잠이 도움이 됩니다.

4. 또한 초석잠은 면역력을 길러주는데, 겨울철이나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때

초석잠을 꾸준히 먹는다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