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고니가 올라 온다고 한다.
비도 100~200mm 이상이고 ,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하니
약간 걱정이다.
운영을 하지 않지만
배가 바닷가에 선착장에 묻여있는 데
태풍에 대비해서 물도 퍼내고,
배 상태도 확인할겸, 배 있는 곳에 갔다왔다.
바다물은 요즘 심한 적조로 바닷물의 상태가 너무 안좋다.
엔진실 물을 퍼내고 배 주위에 부딪칠만한게 없나 확인하고 올라왔다.
이 선박을 애가 운영을 했으면 좋겠는데
엔진 고장으로 불가능한데 아쉽다.
태풍 고니가 올라 온다고 한다.
비도 100~200mm 이상이고 ,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하니
약간 걱정이다.
운영을 하지 않지만
배가 바닷가에 선착장에 묻여있는 데
태풍에 대비해서 물도 퍼내고,
배 상태도 확인할겸, 배 있는 곳에 갔다왔다.
바다물은 요즘 심한 적조로 바닷물의 상태가 너무 안좋다.
엔진실 물을 퍼내고 배 주위에 부딪칠만한게 없나 확인하고 올라왔다.
이 선박을 애가 운영을 했으면 좋겠는데
엔진 고장으로 불가능한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