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오크로코니는 2002년 죠지아에서 육성,
극만생- 후기(8하), 숙기는 Tifblue 보다 5~7일 늦고,
저온요구 650~700 시간이며, 열매의 크기는 중립니다.

블루베리 묘목상에서 2002년 개발된걸 신품종으로 판매하고있다.

온슬로 2003년,오크록코니 2002년,알라파하 2001년,수지블루2002등등
자세한 사항은 http://georgiacultivars.com/에서 해당 검색(영문명)하면됩니다.

블루베리 품종의 개발이 그 만큼 쉬운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기존 농장주들이 쉽게 교체하지 못하는 것은 비용면도 있겠지만
열매를 상업적으로 판매할려면 최소 식재 후 2년이라는 기간이
제일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