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면 새하얗게 내린 눈을 연인이 걸어 가는 사진같은 경치를 상상할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칼 바람과 추위에 몸이 덜덜 , 옷을 두껍게 입지 않으면 감기는 기본이죠.

다가오는 구정 이전에 이사를 할려고 합니다.

사실 가전제품 티비, 냉장고 , 밥솥과 장롱, 장식장등은 벌써 옮겨 놓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짐은 현재 생활하고 있는 곳에 밥그릇과 미니 밥솥, 가스렌지, 냄비만 남겨 둔 상태입니다.

방엔 그냥 전기담요에 겨울용 이불을 덥고 자고 있습니다. 

사실 침대 생활을 별로라 계속 바닥생활을 하고 싶어 새로 이사한 곳에 사용할 매트리스를 찾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는 4계절용으로 세탁도 바로바로 할 수 있게 가벼운 걸 선호합니다. 

인터넷상 쇼핑몰에 올라온 매트리스를 보니 상풍명이 기절 매트리스라고 눈길이 가는게 있더군요. 

이동할 경우 밸크로가 있어 간단하게 접을 수도 있고, 

그냥 편리하게 분리 세탁이 가능한 3단 접이식 매트리스도 있더군요. 

기절 매트리스 기본 가격은 24,9000원 할인전 가격은 83,000원 이거 구입하면 왠지 공짜로 얻은 느낌이랄까요.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2019~2020) 매트리스 믿고 구입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튿히 제같은 경우 냄새에 민감한데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고

수은, 납, 기타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았다니 딱 마음에 듭니다. 

눕자마자 잠이 오는 기절 매트리스 리브맘 7존 주문했는데 발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