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 시공현장에 가보니 아침 일찍 지붕 방수매트 시공을 하고있다.

지붕의 판넬이 약간 미끄러울 수도 있을텐데, 안전에 유의하면서 멋지게 방수매트를 깔고 있다.

  

지붕에 방수매트를 깔고 그 위에 또 싱글매트를 깔것같다.

몇일간 지붕에 사용할 방수매트가 수북히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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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과 판넬사이도 꼼꼼하게 실리콘으로 사이를 매꿰 놓아 빈틈이 없게 보였는데.

방수매트(시트방수)란

합성고무나 합성수지, 개량아스팔트를 주원료로 만든 방수시트를 여려겹 겹쳐붙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으로 합성고분자 시트방수와 개량아스팔트 시트방수로 나눈다.

방수매트(시트방수) 특징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안고, 시트 간 접착성이 좋고, 일반고무처럼 탄성이 우수하여 상처 및 충격이 발생시 복원력이 우수하다.

재료의 물성이 균질하고 불투수층을 형성하므로 방수 능력이 뛰어나다.

실내 바탁은 어제 시멘트 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말리는 중이다.

창틀은 변형방지를 위하여 가운데를 지지해 놓은 거 같다.

창틀에 창문이 들어가면 더 모양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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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판넬 끝부분을 마무리 할때 사용한 자재모양이다.

지붕 끝을 마무리한 스틸하우스 정면 사진이다.

지붕 방수매트 작업 안전하게 잘하기 바라면서 , 하우스로 올라왔습니다.